![]() ▲ 가상자산 하락/챗GPT 생성 이미지 |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지난 24시간 동안 480억 달러 증발하며 3조 2,000억 달러 선까지 후퇴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들이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TOTAL)과 비트코인은 일봉 차트에서 소폭 하락세를 기록하며 단기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특히 스토리(Story, IP)는 지난 24시간 동안 무려 28% 급락하며 시장의 하락을 주도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최근 이어진 랠리 이후 시장 참여자들의 피로감이 누적되었고 차익 실현 욕구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 심리가 약화되면서 당분간 방향성을 탐색하는 횡보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전체 시가총액은 3조 2,100억 달러 선이 무너지면서 추가 하락 압력에 노출된 상태이다. 단기적인 주요 지지선은 3조 1,600억 달러 수준으로 매도세가 거세질 경우 이 지지선이 붕괴되며 3조 1,600억 달러 아래로 밀려날 위험이 있다. 이는 주요 디지털 자산 전반에 걸쳐 하방 리스크를 확대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반면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되는 자금 유입이 지속된다면 3조 2,600억 달러 선까지 반등하며 강세 모멘텀을 회복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비트코인은 9만 8,000달러 돌파에는 실패했지만 심리적 지지선인 9만 5,000달러 위에서 거래되며 단기적인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9만 5,583달러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주요 지지선을 방어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자금 흐름 지표인 체이킨 머니 플로우(Chaikin Money Flow)가 하락하며 자본 유입이 둔화되는 신호가 포착되고 있어 안심하기는 이른 상황이다.
수요 감소가 지속될 경우 매도 압력이 가중되며 비트코인 가격이 9만 5,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위험이 있다. 이 경우 9만 3,471달러 또는 더 깊은 조정 시나리오에서는 9만 1,298달러까지 하락 폭이 확대될 수 있다. 반대로 투자 심리가 빠르게 안정되고 9만 5,000달러 지지선이 붕괴되기 전에 자금 유입이 재개된다면 가격은 반등할 수 있으며 9만 8,000달러를 다시 돌파할 경우 약세 전망은 무효화되고 10만 달러를 향한 상승 동력이 되살아날 것이다.
한편 업계에서는 폴리마켓(Polymarket)과 전 뉴욕 시장 에릭 애덤스(Eric Adams) 관련 이슈가 논란이 되고 있다. 폴리마켓에서는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축출 직전 3만 달러를 베팅해 40만 달러를 챙긴 지갑이 이란 최고지도자 축출에 다시 베팅하며 내부자 정보 유출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에릭 애덤스는 시장직 사퇴 2주 만에 NYC 토큰을 출시했으나 하루 만에 가격이 폭락하며 러그 풀(Rug pull) 의혹에 휩싸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