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박현재] 불편한 온체인 활동을 개선하기 위해서 수많은 디앱(dApp)이 등장했지만 여전히 사용자는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 없이는 사용하기 어려웠다.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어떤 디파이(DeFi) 프로토콜을 거쳐 어느 브릿지를 통해 자산을 옮기고 어떤 DEX에서 거래를 마쳐야 하는지 그 모든 과정을 스스로 파악하고 실행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은 디지털자산 지갑을 이제 막 만든 신규 유저에게는 진입 장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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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마(ANOMA), 웹3의 새로운 운영체제… ‘의도’로 설계한 디앱 청사진
2025-07-04(금)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