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 “죽지 않았다”… 온체인 데이터로 본 생존 가능성
![]() ▲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 |
시바이누(SHIB)가 오랜 횡보와 하락세로 인해 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우려 속에서도, 온체인 데이터는 여전히 생태계가 활발히 움직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가격 급락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표에서 축적 신호가 포착되며 반등을 위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지난 한 달간 19% 하락하며 현재 0.00000658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소 보유량이 81.40조 개에 달해 잠재적인 매도 압력이 존재하지만,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는 긍정적인 신호를 함께 보내고 있다. 거래소 순유입량(Netflow)이 233.8억 개로 소폭 감소(-1%)하며 완만한 매집세가 나타나고 있어,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완전히 꺾이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단기 변동성을 예고하는 지표도 감지된다. 거래소 유입량 7일 이동평균(MA7)이 110% 급증했는데, 이는 가격 변동성 확대 이전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으로 해석된다. 매체는 이러한 온체인 데이터들이 시바이누가 ‘죽은 코인’이 아님을 증명하지만, 시장 내 관련성을 유지하고 반등하기 위해서는 더욱 강력한 상승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시바이누 마케팅 책임자인 루시(Lucie)는 새로운 내러티브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그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SHIB는 강력한 커뮤니티와 함께 돌아올 것”이라며 NFT(대체불가능토큰)의 부활과 새로운 AI(인공지능) 표준 도입을 예고했다. 이는 단순한 밈 코인을 넘어 기술적 유틸리티를 강화해 생존을 모색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