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Cryptofolio.dev가 작성한 기사가 아닙니다. 본문의 언론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바이누, 올해 가장 큰 저항선 이미 넘었다?…전문가들 ‘스텔스 돌파’ 주목

2026-03-25(수) 02:03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기술적 저항선으로 평가받던 구간을 소리 소문 없이 상향 돌파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새로운 강세장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3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최근 24시간 동안 8% 이상의 가격 상승을 기록하며 0.00000615달러 선에 도달했다. 이번 상승은 대중의 관심이 비트코인(Bitcoin, BTC)의 지정학적 반등에 쏠린 사이 조용히 진행되었으나 기술적으로는 올해 가장 중요한 저항선을 뚫어낸 ‘스텔스 돌파’로 평가받고 있다. 시바이누는 그동안 수차례 돌파에 실패했던 장기 하락 추세선을 강력한 거래량과 함께 넘어서며 추세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바이누의 이번 약진 뒤에는 폭발적인 소각률 증가가 자리 잡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토큰 소각률은 최근 637% 급증했으며, 단 몇 시간 만에 800만SHIB 이상의 토큰이 영구적으로 유통에서 제외되었다. 공급량 감소라는 근본적인 가치 상승 동력이 가격 반등과 맞물리면서 시장에는 시바이누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소각 메커니즘이 가격 하단을 견고하게 지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기술적 지표들은 시바이누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자금 유입을 나타내는 지표인 MFI가 상승 곡선을 그리며 매수 세력의 유입을 증명하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 또한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기 전의 여유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5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형성되었던 강력한 저항 매물대를 성공적으로 소화한 것은 향후 매수세가 가속화될 수 있는 결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시바이누가 0.000006달러 지지선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시장의 시선은 다음 목표가인 0.0000085달러로 향하고 있다.

 

이번 돌파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중동 긴장 완화 발표로 가상자산 시장 전체에 훈풍이 부는 시점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시바이누를 비롯한 주요 밈코인들로 스마트 머니가 빠르게 유입되고 있는 양상이다. 전문가들은 “시바이누가 단순히 시장 흐름을 따르는 것을 넘어 독자적인 기술적 돌파를 이뤄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라고 분석했다. 시바리움의 인프라 업그레이드 소식 또한 네트워크의 신뢰도를 높이며 장기적인 가치 상승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시바이누는 이제 올해 최대 저항선을 지지선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가격대를 형성하려는 중대한 시험대에 서 있다. 거래량이 수반된 돌파가 확인된 만큼 현재의 지지력이 유지된다면 하반기까지 이어질 대규모 랠리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힘을 얻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시바이누의 소각 속도와 거래소 내 보유량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향후 전개될 강력한 변동성에 대비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