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단기 하락 흐름을 끊고 기술적 전환 신호를 만들었다는 분석과 함께 시장의 시선이 다시 움직임의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 커뮤니티 분석가 시브 나이트(SHIB KNIGHT)는 최근 차트에서 하락 추세를 억눌러왔던 하방 저항선을 상향 돌파했다고 진단했다. 며칠간 가격을 제한해온 하락 저항선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단기 모멘텀이 매도 우위에서 매수 우위로 전환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다만 해당 구간 위에서의 거래 지속성이 확보돼야 전환이 확정된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시브 나이트는 이번 움직임이 단순한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구조적인 신호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일봉 차트에서는 하락 삼각형 형태가 관찰됐고, 긴 조정과 횡보 구간을 거친 뒤 저항선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매도 압력이 상당 부분 소진됐다는 판단이다. 그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이제 보내야 할 시간”이라고 언급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했다.
기술적으로는 하락 삼각형 상단을 돌파하면서 단기 약세 흐름이 무효화됐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전까지 이어졌던 낮아지는 고점 구조가 깨지며, 단기 추세는 매도 중심에서 매수 중심으로 이동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변동성이 압축된 이후 나타난 돌파라는 점에서, 방향성이 한쪽으로 강하게 전개될 여지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다만 상승 시나리오가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시브 나이트 역시 돌파 이후 되돌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과거에도 하락 삼각형 돌파 이후 단기 조정이 뒤따른 사례가 있었던 만큼, 해당 구간을 지지로 전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시장에서는 단기 추격 매수보다는 구조 확인이 우선이라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번 분석은 시바이누가 단기 기술적 국면에서 중요한 분기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하락 추세선 돌파라는 신호가 실제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지 여부는 향후 지지 유지 여부와 거래 흐름에 달려 있으며, 시장 참여자들은 해당 구간에서의 반응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