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Cryptofolio.dev가 작성한 기사가 아닙니다. 본문의 언론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바이누, 매도 압력 속 거래소 물량 실종…대반격 신호탄?

2026-01-15(목) 11:01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거대한 매도 압력 속에서도 거래소 물량이 소진되는 기이한 현상을 보이며, 조용한 대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가격 구조는 여전히 약세권에 머물러 있으나 온체인 데이터상에서는 단기 펌핑이 아닌 장기적인 추세 전환을 예고하는 유의미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특히 중앙화 거래소로부터의 자금 유출 지표는 현재 가장 주목해야 할 핵심 요소로 꼽힌다.

 

최근 시바이누는 거래소로부터의 공격적인 인출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조만간 1조SHIB 이상의 대규모 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1조 개라는 수치는 시바이누의 전체 공급 규모 측면에서 구조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거래소 가용 공급량의 감소는 고래들의 매집이나 장기 보유를 위한 콜드 스토리지 이동을 의미하며 이는 즉각적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더라도 향후 수요 회복 시 강력한 반등의 발판이 된다.

 

기술적 지표를 보면 시바이누는 여전히 추세의 가늠자인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며 강력한 저항에 직면해 있다. 가격을 끌어올리려는 시도가 매번 빠른 매도세에 가로막히는 상황에서 이를 무조건적인 강세 신호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시장은 아직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할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방증하는 셈이며 이는 차트상에서 매우 약세적인 흐름으로 읽힌다.

 

진정한 바닥은 매도 압력이 가라앉고 가격 변동성이 사라지는 지점에서 형성되는데 이때 대규모 물량 유출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1조 단위의 유출이 가격 압착 구간에서 발생한다는 것은 시장이 매도 물량을 배분하는 것이 아니라 흡수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다. 장기적인 추세 반전은 공급 감소에서 시작되어 가격 반응으로 이어지는 만큼 현재 시바이누에게 필요한 것은 일시적인 홍보가 아니라 비거래소 권역에서의 지속적인 매집 시간이다.

 

거래소 잔고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유출량이 1조 개를 향해 치솟는다면 시바이누는 하락 추세를 끝내고 은밀하게 바닥을 다지는 단계로 진입하게 된다. 공급 측면의 구조적 변화가 선행되어야만 향후 수요 회복 시 폭발적인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시장은 현재 시바이누의 화려한 랠리보다 내실 있는 공급 조절 과정에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