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
장기 하락세에 마침표를 찍으려는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핵심 저항선인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향해 세 번째 공세를 펼치며 본격적인 가격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1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SHIB의 가격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서히 변곡점에 가까워지고 있다. 수개월 동안 이어진 하방 압력과 반복된 저항 돌파 실패 이후 최근 짧은 기간 내 세 번째로 100일 지수이동평균(EMA) 탈환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통상 첫 번째 시도에 강력한 저항선을 뚫는 사례가 드물며 반복적인 테스트가 저항력을 약화한다고 분석한다. 아르만 쉬리냥(Arman Shirinyan) 분석가는 SHIB가 지난 몇 주 동안 이어진 하락 이후 안정을 찾았다고 평가했다. SHIB는 국소적 저점을 형성하고 강하게 반등한 뒤 급격히 무너지지 않고 얕은 박스권 횡보를 보이며 매도 압력이 현저히 줄어들었음을 입증했다.
현재 가격은 100일 지수이동평균 바로 아래에서 응축되고 있으며 단기 이동평균선 위를 유지하고 있다. 유투데이는 과거 두 차례의 돌파 시도가 시장의 망설임과 후속 매수세 부족으로 실패했던 것과 달리 지금은 차트 구조가 훨씬 깔끔해졌다고 진단했다. 변동성이 줄어드는 가운데 매수자들이 이전보다 빠르게 시장에 개입하고 있으며 가격 조정 폭도 짧아지는 추세다.
기술적 관점에서 SHIB가 100일 지수이동평균을 회복하고 잠시라도 해당 지점 위에서 버텨준다면 하락 추세의 상징인 하락 고점 구조가 무너진다. 해당 상황에서 다음 저항 구간을 향한 순환매가 발생하며 상승 동력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 상황이 안정적으로 뒷받침될 경우 돌파 이후의 가격 안착이 추세 결정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여전히 고위험 구간이라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100일 지수이동평균 돌파에 세 번째로 실패할 경우 SHIB는 지루한 박스권에 갇히게 되며 하락 추세가 더욱 강화될 우려가 있다. 해당 돌파 시도는 향후 몇 주 동안 SHIB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며 삼세판의 법칙이 적용될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