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1년 넘게 이어진 하락세를 뒤로하고 강력한 기술적 지지선에 안착하면서 500%에 달하는 폭발적인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는 3월 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시바이누 가격이 2021년 역대 최고가 대비 93% 이상 폭락하며 2년 만에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하락 쐐기형 패턴의 지지선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상자산 분석가 조나단 카터(Jonathan Carter)는 현재 시바이누가 처한 독특한 위치가 다음 상승 파동을 유발할 수 있는 최적의 진입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카터의 분석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현재 0.0000054달러 부근에서 강력한 지지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수차례에 걸친 하락 돌파 시도에도 불구하고 매수 세력이 이 구간을 성공적으로 방어하면서 향후 반등을 위한 에너지를 응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카터는 “매수자들이 결집하며 통합 단계에서 힘이 실리고 있다”며 0.0000054달러를 저가 매수를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진입 가격으로 제시했다.
본격적인 랠리가 시작될 상황이라면 시바이누가 넘어야 할 첫 번째 고지는 0.0000068달러와 심리적 저항선인 0.00001달러 선이다. 이후 0.000013달러와 0.000016달러 구간을 차례로 돌파할 경우 가격은 저점 대비 3배 이상 뛰어오르며 완연한 상승 추세에 진입하게 된다. 가장 강력한 저항 구간은 0.000022달러 부근이 될 전망이며 이를 극복한다면 카터가 설정한 최종 목표가인 0.000033달러까지의 길이 열리게 된다.
분석가는 0.0000054달러에서 매수한 물량을 0.000033달러에서 매도하는 전략을 최적의 수익 창출 모델로 꼽았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500% 이상의 수익률을 의미하며 시바이누가 과거 보여주었던 폭발적인 변동성을 고려할 때 충분히 가시권에 있는 수치라는 평가다. 다만 거시 경제적 불확실성과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수급 변화에 따라 저항선 돌파 속도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계별 목표가 달성 여부를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
시바이누는 현재 지루한 하락 터널을 지나 반등의 서막을 알리는 중요한 기술적 분기점에 서 있다. 0.0000054달러 지지선이 붕괴되지 않는 한 강세론자들의 주도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비트코인(Bitcoin, BTC)을 비롯한 대형 자산들의 흐름이 뒷받침될 상황이라면 밈코인 특유의 화력이 다시 한번 시장을 강타할 가능성이 크다.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잔파동에 흔들리기보다 주요 저항 구간에서의 거래량 변화를 주시하며 장기적인 추세 전환 여부를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