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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가장 위험한 구간 진입…반등vs추라하락, 운명은?

2026-01-28(수) 08:01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장기 하락 이후 극도로 민감한 기술적 구간에 진입하며. 단기 반등 가능성과 추가 하락 위험이 동시에 열려 있는 갈림길에 서 있다.

 

1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오랜 하락 흐름 이후 가격 변동폭이 급격히 줄어드는 압축 국면에 진입했다. 과거에도 SHIB는 이와 같은 구조에서 단기 반사적 반등을 여러 차례 연출했지만, 현재 구도는 추세 회복이 아닌 제한적 기술 반등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일봉 차트 기준으로 SHIB는 최근 형성된 국지적 저점 부근에서 하방 압력이 눈에 띄게 둔화됐다. 이전 붕괴 구간과 비교하면 강한 추가 매도 흐름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시장 전반이 더 악화되지 않을 경우 단기적인 되돌림 시도가 나올 여지는 남아 있다. 상대강도지수는 중립에서 약세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급락이나 과매도 신호 없이 박스권 반응이 나타나기 쉬운 전형적인 구간으로 해석된다.

 

다만 핵심 변수는 단기 이동평균선의 정렬이다. 현재 26 지수 이동평균선이 50 지수 이동평균선에 접근하고 있으며, 하방 교차가 확정될 경우 단기 약세 추세가 구조적으로 확인된다. 이는 거시적 데드크로스와는 다르지만, SHIB가 충분히 빠른 회복에 실패했음을 의미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이 교차가 발생하면 최근의 횡보 구간은 매집이 아니라 분배 국면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만약 현 지지 구간이 붕괴될 경우 SHIB는 이전 사이클 저점 인근의 다음 수요 구간으로 밀릴 수 있다. 반대로 약세 교차가 발생하기 전까지 가격을 유지하고 단기 이동평균선 위로 복귀한다면, 하락 신호는 지연되거나 무효화될 수 있으며 상단 저항을 향한 제한적 회복 시도가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이러한 반등 역시 추세 전환이 아닌 조정 성격의 움직임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결국 현재 SHIB는 짧은 반등 가능성과 추세 하락 재개 위험이 맞물린 불안정한 구간에 놓여 있으며, 기술적 신호 하나에 따라 시장 해석이 급격히 갈릴 수 있는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