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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가상자산 랠리 주도 코인 급부상…0.00001달러 고지도 탈환할까?

2026-03-17(화) 03:03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기술적 강세 신호인 골든크로스를 완성하며, 약 8% 반등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의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다.

 

3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최근 24시간 동안 8% 급등하며 0.0000063달러 선을 기록했다. 주간 단위로는 17%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3시간 차트에서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데 따른 결과다. 시바이누가 0.00000621달러 부근의 50일 이동평균선 상단에 안착한 것은 지난 1월 18일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시바이누의 이번 가격 상승은 지난 3월 8일 기록한 0.00000522달러 저점 이후 진행된 안도 랠리의 연장선상에 있다. 최근 9일 중 8일 동안 양봉을 기록하며 강력한 하방 경직성을 입증한 시바이누는 이제 과거의 저항선을 지지선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시바이누가 0.00000621달러 지지선을 견고하게 지켜낼 경우 매수 압력이 더욱 거세지며 단기적으로 0.00000912달러를 거쳐 0.00001017달러 고지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긍정적인 분위기 또한 시바이누의 랠리를 뒷받침한다. 비트코인이 7만 4,000달러를 돌파하며 6주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자 시바이누를 포함한 주요 알트코인들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현재 시바이누는 시가총액 상위 30개 자산 중 비텐서(TAO)와 함께 독보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밈코인 대장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거래소 내 시바이누 물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는 점도 향후 가격 상승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최근 24시간 동안 약 450억SHIB에 달하는 물량이 거래소에서 외부 지갑으로 인출되었으며 이는 장기 보유자들의 신뢰가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공급 쇼크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시바이누의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작은 매수세에도 가격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장 환경이 조성되었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이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 회의로 쏠리고 있다. 거시 경제 정책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시점에 맞춰 시바이누가 현재의 골든크로스 동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향후 시세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만약 가격이 다시 0.0000062달러 아래로 밀려날 경우 이번 돌파는 무효화될 수 있으나 현재의 온체인 지표와 기술적 흐름은 여전히 황소 세력의 우위를 대변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