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위성 인터넷 프로젝트 스페이스코인(SPACE)이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정부, 통신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위성 기반 탈중앙화 통신 서비스 현지 실증(PoC)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스페이스코인은 지난 15일 케냐 통신청과 협력해 사물인터넷(IoT) 모니터링을 위한 위성 연결 전송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또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정부 및 현지 파트너와 위성 연결 실증을 추진한다. 스페이스코인은 “위성 기반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터넷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통신 공백을 해소하고 기술 적용 가능성을 현지에서 검증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라며 “주요 신흥국 규제 기관들도 스페이스코인의 기술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협력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페이스코인은 스페이스엑스(SpaceX)를 통해 발사에 성공한 CTC-1 위성 3기를 바탕으로 초기 위성군(constellation)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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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코인, 아프리카·동남아와 전략적 협약 체결
2026-01-15(목)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