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MSTR)가 주요 글로벌 지수인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지수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MSCI가 ‘디지털 자산 재무 회사(Digital Asset Treasury Companies, DATs)’에 대해 펀드 등으로 분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트래치지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21일(현지시간) X에 “스트래티지는 펀드도, 신탁도 지주회사도 아니다”고 반박했다. Response to MSC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