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가’ 일주일간의 비트코인(BTC) 매수 중단 이후 재매수에 나섰다. 14일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는 비트코인 매수를 재개를 시사하며 “단순 보유가 아닌 다시 움직일 때”라고 언급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달 30일 약 5억3200만달러(한화 약 7280억원)를 투입, 비트코인 4980개를 매입해 총 보유량을 59만7325개로 늘렸다. 이는 시가 기준 709억달러(한화 약 97조2000억원)를 초과한다. 스트래티지는 자산 확보를 위해 42억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