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투자회사 스트라이브(Strive)가 비트코인 투자 전략 강화와 디지털 자산 시장 진입을 위한 합병을 완료했다. 이번 합병으로 스트라이브는 7억 달러9,73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구매를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10일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설립자인 비벡 라마스와미(Vivek Ramaswamy)의 주도로 비트코인 투자를 ‘즉시’ 시작할 계획임을 밝혔다. 합병 완료를 통해 스트라이브는 비트코인 투자 전략 실행으로 본격적인 디지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