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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0.16달러까지 열렸나…약세 신호는 어디까지

2026-02-05(목) 03:02
스텔라(XLM)/챗gpt 생성 이미지

▲ 스텔라(XLM)/챗gpt 생성 이미지     ©

 

스텔라가 핵심 지지선 이탈 이후 반등에 실패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파생시장과 기술 지표 모두 추가 조정을 시사하고 있다.

 

2월 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스텔라(Stellar, XLM)는 이전에 이탈했던 하락 추세선에서 저항을 받은 뒤 다시 밀리며 0.167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파생상품 지표에서는 매도 포지션이 늘고 미결제 약정이 감소하는 등 시장 전반의 참여와 신뢰가 동시에 약화된 모습이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XLM의 롱·숏 비율은 0.85로 한 달 내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1 이하의 수치는 하락에 베팅하는 거래가 우세함을 의미하며, 단기적으로 약세 심리가 뚜렷하게 형성됐음을 보여준다. 개인 투자자를 포함한 시장 전반에서 방어적 대응이 확산되는 흐름이다.

 

미결제 약정 역시 눈에 띄게 줄었다. XLM 선물 미결제 약정은 9,500만 달러로 떨어지며 2024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꾸준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시장 관심 자체가 약해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기술적으로는 지난주 약 13% 하락하며 하락 쐐기 패턴 하단을 종가 기준으로 이탈한 뒤, 해당 추세선 부근에서 연속적으로 저항을 받았다. 이후 추가로 5% 이상 밀리며 약세가 이어졌고, 현재 가격대가 유지될 경우 2025년 연저점인 0.160달러까지 하락이 열려 있다는 분석이다.

 

보조 지표도 약세에 무게를 싣는다. 일봉 기준 상대강도지수(RSI)는 26으로 과매도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1월 중순 형성된 하락 크로스를 유지한 채 음의 히스토그램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단기 반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0.180달러 부근의 하락 추세선이 첫 저항선으로 거론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