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의 대형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이 아발란체(Avalanche) 블록체인에서 3억달러(약 4190억원) 상당의 자산을 토큰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각) 더블록이 인용한 포춘 보도에 따르면, 스카이브릿지 캐피털은 전체 운용자산의 10% 정도의 자산을 토큰으로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토큰으로 발행되는 자산은 △디지털자산에 직접 투자하는 펀드 △벤처 및 디지털자산 펀드에 투자하는 펀드 등이다. 앤서니 스카라무치 스카이브릿지 캐피털 설립자는 포춘과의 인터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