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라무치 "비트코인, 15년 안에 금 시총 추월"…거래가 70만 달러 예측

2026-03-14(토) 04:03
금, 비트코인(BTC), ETF/챗GPT 생성 이미지

▲ 금, 비트코인(BTC), ETF/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15년 내에 금의 시가총액을 추월하며 자산당 가격이 7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이 나왔다.

 

3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카이브릿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는 비트코인이 금의 시장 가치와 대등해지는 시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카라무치 설립자는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디지털 자산 효율성이 전통적인 안전 자산인 금의 지위를 위협하며 거대한 자본 이동을 일으킨다고 내다봤다.

 

금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14조 5,000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비트코인이 금의 가치에 도달하려면 현재 가격에서 수배 성장이 필요하다.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이 15년이라는 장기적인 시계열 속에서 기관 투자자 포트폴리오에 필수 자산으로 안착하며 금의 시가총액을 흡수한다고 예상했다. 금 시가총액 도달 시나리오가 현실화하면 1BTC 가격은 최소 70만 달러에서 80만 달러 사이에 형성될 전망이다.

 

제도권 금융 진입은 비트코인 가치 상승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이다.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한 지속적인 자금 유입과 기업들의 재무 자산 편입 행보가 비트코인을 주류 금융 자산으로 탈바꿈시켰다고 진단했다. 젊은 세대의 자산 관리 방식이 디지털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금보다는 비트코인을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기술적 진보와 반감기에 따른 공급 부족 현상 또한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는 요인이다.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 프로토콜이 지닌 불변성과 전 세계 어디서나 즉시 전송 가능한 편의성이 물리적인 금보다 우월한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비트코인이 금의 시가총액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격 변동성을 장기적인 매수 기회로 활용하며 디지털 금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자산 보호 수단으로서 매력을 강화하며 자금 유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이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의 중심 자산으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고 평가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거시적인 자산 이동 흐름을 주시하며 비트코인이 금의 시가총액에 도달하는 과정을 장기적인 투자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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