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아시아 전역의 패밀리오피스가 디지털자산 투자 비중을 크게 늘리고 있다. 일부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최대 5%를 디지털자산에 배정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홍콩, 중국 본토에서 이러한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고액자산가(HNWI)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자산관리사들이 관련 문의를 더 많이 받고 있다. 22일(현지시각) 크립토뉴스랜드에 따르면 지역 거래소들도 거래량 증가를 보고하고 있으며, 신규 디지털자산 펀드 역시 강한 자금 유입을 기록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