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더리움(ETH) © |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인 2,150달러에 도달하면서 시장의 시선이 다음 목표가인 2,750달러로 향하고 있다. 단기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경우 약 28% 추가 상승 가능성도 거론된다.
3월 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엠파이어에 따르면, 이더리움(Ethereum, ETH)은 최근 24시간 동안 약 9% 상승하며 2,150달러 수준의 주요 저항선에 도달했다. 같은 기간 거래량도 약 24% 증가했으며 현재 거래량 규모는 유통 시가총액의 약 12% 수준까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2,150달러가 이번 반등의 핵심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이 가격대를 돌파할 경우 단기 상승 흐름이 강화되며 다음 목표 가격은 2,750달러로 제시되고 있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28%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최근 상승 과정에서는 숏 스퀴즈 현상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난 24시간 동안 공매도 포지션 청산 규모는 약 4억3,000만 달러로 2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약 1억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 숏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상승 압력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기술 지표 역시 상승 모멘텀 강화를 시사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14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며 긍정적 모멘텀을 나타내고 있다. 해당 지표가 60선을 돌파할 경우 단기 반등 랠리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단기 조정 가능성도 남아 있다. 시장에서는 가격이 고점에서 밀릴 경우 2,100달러 구간이 단기 지지선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해당 구간에서 매수 신호가 다시 나타날 경우 2,750달러를 목표로 한 상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한편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일부 투자자들은 탈중앙화 자산인 암호화폐로 자금을 이동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