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솜니아(Somnia, SOMI)/출처: X © |
솜니아(SOMI)가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정체 속에서도 생태계 확장과 기술적 강세 신호에 힘입어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메타버스 개발을 위한 인큐베이터 출범과 주요 인프라 파트너십 체결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가격 급등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1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솜니아는 지난 24시간 동안 31.17% 급등하며 0.12% 하락한 전체 암호화폐 시장 대비 압도적인 수익률을 달성했다. 주간 상승률 또한 61.25%에 달해 강력한 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거래량은 전일 대비 무려 827% 폭증한 3억 4,000만달러를 기록해 투기적 수요와 관심이 동시에 쏠리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번 상승의 핵심 동력은 생태계의 구체적인 확장 움직임이다. 지난 1월 12일 출범한 드리머톤 인큐베이터는 첫 번째 코호트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메타버스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주요 검증자인 크루통 디지털이 1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후 노드 서비스를 강화하며 네트워크 신뢰도를 제고했다.
디파이 영역에서의 통합도 유동성 공급에 일조했다. 지난 12월 기어박스 프로토콜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레버리지 수익 전략이 가능해지면서 파생상품 활용 범위가 넓어졌으나, 시가총액 대비 거래량 비율인 회전율이 5.1을 기록해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기적 성향이 강해진 점은 유의해야 할 대목이다.
기술적 지표 역시 전형적인 강세 패턴을 그리고 있다. 솜니아 가격은 7일 단순이동평균선인 0.235달러와 3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243달러를 연이어 돌파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히스토그램이 양전하며 매수 신호를 보냈다. 현재 상대강도지수(RSI)는 48.97로 추가 상승 여력을 남겨두고 있지만, 피보나치 23.6% 되돌림 구간인 0.361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가 관건이다.
전문가들은 솜니아의 급등이 펀더멘털 개선과 기술적 모멘텀의 결합이라고 분석하면서도 단기 과열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을 경계하고 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솜니아가 0.30달러 지지선을 방어하고 0.361달러를 뚫어낸다면 0.479달러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