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지승환 인턴기자] 솔라나(SOL)의 고질적인 네트워크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레이어1(L1) 블록체인이 등장한다. 솔라나 기반 인프라 개발사 솔레이어(LAYER)는 10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초당 100만건의 트랜잭션(TPS) 처리와 1밀리초(ms) 수준의 지연시간을 목표로 하는 하드웨어 가속 체인 ‘인피니SVM(InfiniSVM)’을 소개했다. 솔라나는 이미 가장 빠른 L1 블록체인 중 하나지만 밈코인 열풍이나 대규모 에어드랍 같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