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가상자산 솔라나(SOL)가 200달러선을 돌파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하단 구간에 대규모 롱 포지션 청산 물량이 누적돼 있어 단기 조정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도 커지고 있다. 과도한 레버리지를 활용한 매수 포지션이 몰린 200달러 이하 가격대가 ‘유동성 리스크’로 부각되면서, 상승세 속에서도 시장의 불안 심리가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은 모습이다. 7일(현지시각) 더킹피셔(The Kingfisher)의 청산맵에 따르면 SOL의 현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