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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2주간 14% 떨어졌는데…분석가 "2월 말 ‘200달러’ 갈 수 있다"

2026-01-30(금) 01:01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가 최근 하락세로 인해 약세 구간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반등 성공 시 2월 말까지 2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되었다.

 

1월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솔라나는 지난 24시간 동안 2.6% 하락하며 123.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7위 암호화폐인 솔라나는 장중 한때 127.87달러를 기록했으나 시장 전반의 조정 분위기 속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최근 일주일간 4.8% 하락했으며 지난 2주간 낙폭은 14.4%에 달해 단기적인 약세 흐름이 뚜렷한 상황이다.

 

기술적 지표 역시 약세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현재 솔라나 가격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133.83달러와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144.10달러를 모두 밑돌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또한 시그널 선 아래에 위치하고 히스토그램이 음수 영역에 머물러 있어 매도 압력이 우세함을 시사한다. 주요 이동평균선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추가적인 하방 압력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와 시그널 선 사이의 간격이 좁혀지고 있어 하락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MACD 선이 시그널 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할 경우 상승 반전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솔라나가 133.83달러 수준을 회복하고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뚫어낼 수 있을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커브닷솔(curb.sol)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솔라나가 범위 하단 재검증에 성공하며 지지력을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구간이 잠재적인 강세 반전의 기점이 될 수 있다고 진단하며 일차적인 목표가로 박스권 상단인 146.91달러 부근을 제시했다.

 

커브닷솔은 솔라나가 해당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상승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다음 주까지 15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며,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경우 2월 말에는 200달러 고지까지 점령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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