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150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하락세로 돌아서며, 140달러라는 심리적 마지노선을 지켜낼 수 있을지에 대한 시장의 긴장감이 극도로 고조되고 있다.
1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비트코인(Bitcoin, BTC) 및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유사하게 150달러 돌파에 실패한 뒤 하락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솔라나는 146달러와 145달러 지지선을 잇따라 하회하며 단기 약세 구역에 들어섰으며 현재 145달러선과 100시간 단순이동평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세가 위축되는 흐름 속에서도 매수 세력은 140달러 부근에서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하며 반등의 불씨를 살리려 노력하고 있다. 크라켄(Kraken)의 데이터 피드를 기반으로 한 시간 단위 차트에서는 141달러 부근에 지지선이 형성된 강세 추세선이 포착되었으며 이는 138달러 저점에서 149달러 고점까지 이어진 최근 상승 파동의 61.8%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과 맞물려 있다.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우선 144달러와 146달러의 즉각적인 저항벽을 넘어서야 한다. 핵심 저항 구간인 148달러 위에서 확실하게 종가를 형성하며 안착하는 데 성공할 경우 추가 상승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되며 이 경우 다음 목표가인 155달러를 거쳐 최대 162달러선까지 진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반면 146달러 저항을 뚫지 못하고 재차 밀려날 경우 141달러 추세선과 140달러 지지선 사수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지을 핵심 변수이다. 140달러선이 무너질 경우 하락세에 탄력이 붙으면서 132달러 지지 구역까지 후퇴할 위험이 있으며 시장 상황이 악화될 경우 단기적으로 124달러 지지선까지 하락 폭이 확대될 수 있다.
현재 솔라나 시장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이라는 기술적 장벽과 140달러 지지선 사이에서 팽팽한 힘겨루기를 이어가고 있다. 하단 지지선이 견고하게 버텨주느냐 혹은 저항선에 가로막혀 추가 하향 조정을 겪느냐에 따라 2026년 1분기 솔라나의 상대적 가격 경쟁력이 판가름 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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