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145달러 깨지니 속수무책…공포의 하락장 경고

2026-01-20(화) 06:01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145달러 지지선 방어에 실패한 후 급격한 하락세로 전환하며 135달러 아래에서 손실을 다지고 있어 추가적인 가격 조정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과 함께 하락세를 보이며 142달러 유지에 실패했고 결국 140달러와 138달러 지지선마저 내주었다. 현재 솔라나는 135달러와 100시간 단순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며 약세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한때 130달러까지 저점을 낮춘 후 소폭 반등하여 143달러 고점 대비 하락폭의 23.6%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을 회복했으나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솔라나 가격의 1차 저항선은 135달러 부근에 형성되어 있으며, 136달러 혹은 143달러 고점에서 130달러 저점까지의 하락폭 50% 되돌림 수준이 다음 주요 저항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간별 차트에서는 140달러 부근에 핵심적인 약세 추세선이 형성되고 있어 이 구간 돌파 여부가 향후 가격 흐름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140달러 저항 구간을 상향 돌파하고 마감한다면 144달러를 거쳐 15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반면 솔라나가 136달러 저항을 뚫지 못할 경우 하락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1차 지지선은 132달러 부근이며 130달러가 무너질 경우 가격은 122달러 지지 구간까지 급락할 수 있다. 122달러마저 지켜내지 못한다면 단기적으로 115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위험이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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