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솔라나(SOL) 현물 ETF 신청자들에게 이달 말까지 수정된 등록 서류를 제출하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원래 10월 10일까지로 예정된 검토 일정을 크게 앞당기는 조치다. 9일(현지시각)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SEC가 10월까지 기다릴 의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주 승인된 렉스 셰어즈(REX Shares)의 솔라나 ETF 영향으로 더 빨리 움직이려는 압박이 있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