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솔라나(SOL)가 지난 1년간 28억5,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이더리움(ETH) 초기 성장세를 앞질렀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 자산운용사 21셰어스(21Share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솔라나는 △디파이(DeFi) △밈코인 △AI 앱 △거래 툴 등 다양한 생태계에서 수수료 기반으로 월평균 약 2억4,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1월 밈코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