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솔라나(SOL) © |
비트코인 급등에 베타처럼 반응한 솔라나(Solana, SOL)가 하루 만에 7% 넘게 치솟으며 단기 추세 전환 기대를 키우고 있다.
3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솔라나는 24시간 기준 7.13% 상승한 87.85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6.18% 올랐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도 5.12% 증가했다. 뚜렷한 개별 거시 이벤트 없이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 회복에 따른 동반 반등 흐름이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원문은 이번 상승의 1차 동력을 ‘베타 주도 랠리’로 규정했다. 솔라나는 시장 심리에 민감한 고베타 자산 특성을 보이며 비트코인과 거의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였다.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솔라나 단기 흐름의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다만 단순 동조화만은 아니라는 평가도 나온다. 생태계 전반의 순강세 정서가 4.9/10 수준으로 집계됐고, R3가 솔라나 기반 구축에 나섰다는 논의가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다. 기술적으로는 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87.76달러를 상향 돌파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5.49B달러로 확대돼 매수 확신을 확인했다.
단기 분기점은 87.76달러 안착 여부다. 이 구간을 지지선으로 전환할 경우 다음 주요 저항은 50% 피보나치 되돌림선인 93.65달러로 제시됐다. 반대로 일일 피벗 포인트인 84.69달러 아래로 밀릴 경우 78.6% 되돌림선 79.37달러 재시험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원문은 구조 자체는 강세로 기울었지만 최근 돌파가 ‘가짜 돌파’로 끝나지 않으려면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국 솔라나의 추가 상승 여부는 비트코인 추세 유지와 고거래량 지속이라는 두 조건에 달려 있다는 진단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