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솔라나와 트론, 2026년 시가총액 1,000억 달러 클럽 진짜 가입할까/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
올해 들어 가상자산 시장이 거센 외풍에 시달리고 있지만, 강력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와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2026년 말까지 시가총액 1,000억 달러 고지를 밟을 강력한 후보 두 곳이 떠오르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솔라나(SOL)와 트론(TRX)이 온체인 활동 확장과 뚜렷한 상승 촉매제를 바탕으로 시가총액 1,000억 달러 달성 가능성이 높은 자산으로 지목되었다.
솔라나는 현재 49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을 형성하며 86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어, 목표치인 1,000억 달러에 도달하려면 약 5억 7,000만 개의 유통량을 기준으로 토큰당 175달러까지 가치가 두 배 이상 상승해야 한다.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등 시장 주요 기관들은 솔라나가 스테이블코인 소액 결제 부문에서의 굳건한 입지와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25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특히 거래 속도를 높이고 최종 완결 시간을 단축하는 알펜글로우(Alpenglow) 합의 업그레이드는 탈중앙화 금융 및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에서의 채택을 더욱 가속할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최근 탈중앙화 거래소 물량 감소 등 단기적인 매도 압력으로 인해 80달러 지지선 부근을 맴돌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회복될 경우 이 구간이 강력한 반등의 발판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다른 유력 후보인 트론은 현재 27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0.28달러 선에 머물고 있어, 1,000억 달러 돌파를 위해서는 약 945억 개의 유통량 기준 토큰당 1.06달러까지 현재의 3.7배가량 폭발적인 급등이 필요하다. 시장에서는 총 예치 금액의 지속적인 증가와 TRC-20 테더(USDT) 거래량의 압도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0.516달러까지 무난하게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평가한다.
여기에 주요 시장의 명확해지는 규제 환경과 기관들의 스테이킹 참여 확대가 트론의 추가적인 상승 촉매제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트레저리를 통해 17만 7,000개 이상의 트론이 매입되며 0.27달러 부근에서 탄탄한 지지선을 구축한 가운데, 0.30달러 저항선을 확고히 돌파한다면 새로운 상승 랠리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