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부 축적하려면 ‘인공지능’ 마스터 필수"

2026-03-01(일) 10:03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인공지능(AI),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인공지능(AI),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Strategy) 공동 창업자가 현대 사회에서 부를 축적하기 위해 반드시 마스터해야 할 핵심 기술로 인공지능을 지목하며 개인의 자존심을 버리고 기술을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2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 옹호론자로 잘 알려진 마이클 세일러는 최근 비트코인 컨퍼런스 기조연설을 통해 인공지능(AI)이 현대의 가장 강력한 부 창출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세일러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수많은 기술 중에서도 특히 인공지능을 숙달해야 한다”라며 기술 활용 능력이 경제적 성공의 핵심 변수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세일러는 인공지능을 모든 위대한 기업가의 집단 지성이 응축된 도구로 정의했다. 사용자가 인공지능의 심층 사고 모드를 활용해 자신의 상황과 목표 그리고 직면한 문제들을 대입하고 끊임없이 소통한다면 성공을 위한 최적의 해답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세일러는 “인공지능은 우리가 손끝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방대한 지식의 창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실제 업무 방식도 공개하며 인공지능 활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세일러는 법무팀의 자문을 구하기 전에 먼저 인공지능과 상담하고 논쟁하며 해결책을 찾는 습관이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의견에 반박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질문을 던지며 95% 수준의 완성도를 가진 솔루션을 찾아내는 과정을 거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성공을 위한 또 다른 조건으로 세일러는 자존심을 내려놓는 태도를 꼽았다. 자신의 지식만이 정답이라는 오만을 버리고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 기술의 조언을 수용할 때 비로소 도약이 가능하다는 논리다. 그는 “개인의 자존심보다는 자신과 가족의 이익을 우선시해야 하며, 훗날 가족들이 이러한 선택에 감사를 표하게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포브스 기준 순자산 약 46억 달러를 보유한 세일러는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인 스트래티지를 설립했으며 기업 자산의 상당 부분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하여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세일러의 전략은 단순한 투자 차원을 넘어 기술적 진보를 비즈니스와 자산 관리에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세일러가 제시한 인공지능과 비트코인의 결합이 미래 경제 생태계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23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