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은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가 100만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데 사용한 전기 요금이 총 3700 달러 이하일 것으로 추정했다. 6일(현지 시간) 호스킨슨은 엑스에 “2009년부터 2010년 사이 나카모토가 채굴에 사용한 전기 비용을 세 가지 시나리오로 계산했다”며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Running some calculations tonight for another project, it dawned on me tha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