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14년만에 깨어난 비트코인 지갑이 디지털 자산시장에 파문을 던졌습니다. 8만 개에 달하는 BTC가 새로운 지갑으로 이동한 것이 온체인 데이터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이 지갑의 주인을 놓고 시장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옵니다. 문제는 그가 정말 사토시 나카모토라면 비트코인 이동이 계속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블록미디어는 사토시가 직접 채굴한 비트코인 수량, 그가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 만약 […]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14년만에 깨어난 비트코인 지갑이 디지털 자산시장에 파문을 던졌습니다. 8만 개에 달하는 BTC가 새로운 지갑으로 이동한 것이 온체인 데이터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이 지갑의 주인을 놓고 시장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옵니다. 문제는 그가 정말 사토시 나카모토라면 비트코인 이동이 계속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블록미디어는 사토시가 직접 채굴한 비트코인 수량, 그가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 만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