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최근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기록적 규모의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 흐름은 장기 수요 약화가 아니라 단기 가격 변동에 따른 ‘전술적 리밸런싱’으로 보는 해석이 우세하다. 21일(현지시각) 업계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비트코인 ETF 유출 규모는 37억달러(약 5조4000억원)를 넘어섰다. 블랙록의 IBIT는 이달에만 24억달러(약 3조5000억원) 이상이 빠져나가며 가장 큰 규모의 이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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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5조원 빠졌지만 ⋯ “패닉 아닌 전략적 조정”
2025-11-22(토)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