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itcoin, BTC)이 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월 한 달간 두 자릿수 급락을 기록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된 양상이다.
3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월에도 12%가량 하락하며 5개월 연속 음봉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5개월 연속 하락한 것은 지난 2022년 약세장 이후 처음으로 장기 하락 추세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비트코인 가격은 6만 달러 선을 오가며 지지력을 시험받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의 침체가 거시 경제 불확실성과 선물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에서 비롯되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이 정체된 가운데 매수 세력이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지지에 실패할 경우 5만 5,00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라고 경고하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엑스알피(XRP)를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들도 비트코인의 하락세에 동조하며 시세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XRP 역시 주요 지지 구간을 지켜내지 못하면서 시세 하방 압력이 거세진 상태다. 투자자들의 공포 지수는 극에 달했으며 시장 전반에 걸쳐 투심 회복을 위한 뚜렷한 호재가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비트코인의 5개월 연속 하락은 역사적인 기록으로 남을 전망이다.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뚜렷한 반등 모멘텀 없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시세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시장의 향후 행보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