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의 전통적인 4년 주기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가격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 동력은 반감이 아닌 정치와 유동성으로 이동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마커스 틸렌(Markus Thielen) 텐엑스리서치(10x Research) 리서치 책임자는 14일 팟캐스트 ‘더 울프 오브 올 스트리츠(The Wolf Of All Streets)’에 출연해 “비트코인의 4년 주기가 깨졌다는 주장은 본질을 놓친 것”이라며 “주기는 유지되고 있지만 이제는 미국 선거 일정과 중앙은행 정책, 위험 자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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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년 주기 유지… 동력은 정치·유동성
2025-12-15(월)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