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의 현재 가격 구조가 과거 2021년이 아닌 2017년의 폭발적 상승 직전 패턴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향후 전례 없는 규모의 랠리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3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은 과거 10년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선형 회귀 채널 분석 결과 매우 흥미로운 지점에 도달해 있다. 분석가 CW는 비트코인이 본격적인 불마켓에 진입하기 전 거치는 특유의 매집 단계를 지나고 있으며, 특정 기술적 장벽인 회귀 추세선을 돌파하는 순간 억눌렸던 가격이 폭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의 가장 공격적인 상승기는 가격이 회귀 추세선을 확실하게 돌파한 직후 시작되었다. 2017년 사이클 당시 비트코인은 이 추세선 아래에서 장기간 횡보하며 힘을 응축한 뒤, 돌파에 성공하자마자 단 1년 만에 1,000달러 미만에서 약 20,000달러까지 수직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2021년 사이클은 2017년에 비해 훨씬 빠르게 저항선을 돌파하며 69,000달러 고점을 형성했으나, 현재의 패턴은 2017년과 같은 체계적이고 견고한 바닥 다지기 과정을 더 닮아 있다는 설명이다.
주목할 점은 비트코인이 이미 일반 가격 차트상에서 126,000달러라는 새로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 선형 회귀 분석상으로는 여전히 이 추세선을 천장으로 인식하며 돌파를 준비 중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아직 본격적인 대규모 확장 단계가 시작되지 않았음을 시사하며, 해당 장벽을 완전히 넘어설 때 비로소 진정한 랠리의 서막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차트 구조상 비트코인은 현재 녹색 회귀 추세선 아래에서 긴 횡보를 이어가며 매집 단계의 막바지에 다다랐다. 특히 과거 여러 사이클에서 강력한 지지선 역할을 했던 빨간색 지지 추세선에 근접하고 있어, 조만간 이 지점에서 강한 반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지지선은 하락장 때마다 가격의 하한선을 지켜주며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매수 기회를 제공해 왔던 구간이다.
만약 과거 2017년 방식의 시나리오가 그대로 전개된다면, 비트코인은 녹색 선형 회귀 추세선을 돌파한 뒤 보라색 저항 추세선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트에 투영된 분석 모델에 따르면, 이 여정의 최종 타겟은 무려 500,000달러 영역에 달한다. 현재의 지지선을 딛고 저항선을 뚫어내는 순간, 비트코인은 단순한 고점 경신을 넘어선 새로운 가격 시대를 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