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이 극단적인 레버리지 청산 압력 속에 불과 2시간 만에 약 4000달러의 널뛰기 장세를 연출했다. 단기 급등 이후 대규모 롱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가격은 9만달러를 회복한 직후 급격히 밀렸다. 17일(현지시각) 코베이시레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비트코인은 한때 시간당 3000달러가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9만달러를 회복했으나 이후 급락세로 전환해 8만6000달러 선까지 하락했다. 트레이딩뷰 차트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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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시간 만에 4000달러 급락…레버리지 청산에 시장 요동
2025-12-18(목)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