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비트코인(BTC) 레버리지 포지션이 지난 24시간 동안 증가했으나, 가격이 11만2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다수의 후발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 비트코인, 11만2000달러 붕괴하며 롱 청산 25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11만1014달러)은 월요일 11만1000달러까지 밀리며 다시 매도세에 직면했다. 이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비둘기파 발언으로 촉발된 지난 금요일의 반등을 고래 매도세가 흡수한 결과다. 이번 하락으로 8월14일 기록한 사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