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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0만 달러 폭등 온다…"정부가 돈 찍어내는 순간 시작"

2026-03-31(화) 02:03
비트코인(BTC), 달러(USD)

▲ 비트코인(BTC), 달러(USD) 

 

주요국의 추가 통화 발행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제기되 비트코인(Bitcoin, BTC)이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거시 경제 불안이 확대될수록 디지털 자산으로의 자금 이동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3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가상자산 자산관리 기업 스완 프라이빗의 존 하르(John Haar) 전무이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대규모 화폐 발행이 불가피한 흐름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지정학적 긴장,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연금 시스템 불안 등 복합적인 요인이 정부 지출 확대와 통화 공급 증가를 압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군사적 충돌로 확대될 경우 재정 지출 증가와 함께 통화 발행이 뒤따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지역 은행권 위기 재발 가능성과 국가 부채 급증에 따른 금융 구제 정책 역시 통화 가치 하락을 가속화할 변수로 지목됐다. 이러한 시나리오 중 하나 이상이 향후 3개월에서 24개월 사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비트코인은 과거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규모 유동성 공급 환경 속에서 대안 자산으로 부각된 경험이 있다. 하르 전무이사는 부동산이나 사모 자산 대비 높은 유동성과 접근성을 갖춘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관 투자자들의 점진적인 매집 역시 장기적인 가격 상승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장기 전망에 대해서는 비트코인이 2030년에서 2035년 사이 1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시됐다. 이는 비트코인이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글로벌 금융 시스템 내 핵심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반영한 수치다.

 

결국 통화 공급 확대는 실물 및 희소 자산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형성하며, 비트코인은 그 수혜를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자산으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향후 거시 경제 변수와 정책 변화에 따라 비트코인의 상승 탄력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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