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비트코인(BTC)이 최근 역대 최고치를 돌파한 뒤 하락세로 전환한 가운데 스트래티지를 이끄는 마이클 세일러는 여전히 낙관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20일(현지시각)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세일러는 소셜미디어(SNS) X(옛 트위터)에 “곰(하락론자)을 무시하라”며, 사냥꾼 복장을 하고 숲속에서 곰을 마주한 이미지를 같이 올렸다. 비트코인은 지난 일주일 동안 5% 넘는 낙폭을 보였다. 이는 최근 역대 최고치를 돌파한 뒤 수익 실현 매도세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