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 프리미엄 전환 시 급등”…FOMO 신호는 아직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이 12만달러를 넘어서며 고점을 경신했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세가 일단락되는 모습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기관 중심의 현물 매수가 주도했다는 점에서 과열 우려는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에 따르면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현물 가격이 파생상품(무기한 선물) 가격을 웃도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파생상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