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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저항 돌파 앞두고 ‘폭발’ 준비…숏 포지션 초토화

2026-01-29(목) 04:01
비트코인(BTC), 달러(USD)

▲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돈치안 채널 핵심 저항 구간을 다시 시험하며 추가 상승의 분기점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월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기준 0.9% 상승하며 8만 8,911달러 부근까지 반등했으나, 단기 흐름에서는 매수 동력이 뚜렷하게 회복되지 않은 상태다. 최근 하루 동안 가격은 8만 7,315.18달러에서 8만 9,394달러 사이에서 움직였고, 최근 7일 기준으로는 0.7% 하락해 단기 관망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기간을 넓혀 보면 비트코인은 최근 14일간 6.3%, 최근 한 달 기준 0.8%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조 7,700억 달러로 0.89% 증가했으며, 유통 공급량은 1,998만개를 유지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440억 7,000만 달러로 6.56% 늘어나며 가격 대비 거래 활동은 오히려 확대된 모습이다.

 

기술적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현재 돈치안 채널 안에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하단선인 8만 5,960달러 구간을 시험한 뒤 반등에 성공하며 이 구간이 단기 핵심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지지선을 지키지 못할 경우 추가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다.

 

상단에서는 9만 1,908달러 구간이 즉각적인 저항선으로 지목된다. 이 가격대는 돈치안 채널 중단선에 해당하며, 최근 여러 차례 돌파에 실패한 구간이다. 만약 이 저항을 명확히 상향 돌파할 경우, 다음 목표 구간은 상단선이 위치한 9만 7,855달러로 제시되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아직 약세 흐름을 가리키고 있다. 지표상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선은 신호선 아래에 머물러 있고, 히스토그램 값은 마이너스 508.29 수준이다. 다만 히스토그램의 음의 폭이 점차 줄어들고 있어 하락 압력이 완화되는 조짐도 함께 관측된다.

 

청산 데이터에서는 단기 변동성이 여전히 크다는 점이 드러난다. 최근 24시간 기준 전체 청산 규모는 7,807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6,387만 달러가 숏 포지션 청산에서 발생했다. 롱 포지션 청산 규모는 1,421만 달러로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핵심 저항을 돌파할 수 있을지가 시장의 최대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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