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BTC)이 최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11만9000달러(1억 6,416만원)를 돌파했지만, 대중의 관심은 예상보다 적다는 데이터가 나타났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검색 지수는 2017년과 2021년의 강세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고 14일 비트코인닷컴이 보도했다. 비트스탬프에서 BTC는 11만9444달러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번 주 비트코인은 11만2000달러 수준을 돌파한 뒤 연이어 새로운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구글 트렌드 데이터를 보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