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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바닥 계산 공식 들여다보니…분석가 "장기 목표가 ’39만 달러’"

2026-03-10(화) 02:03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의 바닥을 정확히 계산해낼 수 있는 간단한 수학적 공식이 공개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가 체탄 구자르(Chetan Gurjar)는 분기별 차트의 거시적 피보나치 확장 레벨을 활용해 비트코인의 하락장 저점을 식별하는 방법론을 제시했다. 구자르는 이 공식을 통해 지난 2022년 비트코인이 1만 5,000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형성할 것임을 정확히 예측한 바 있으며 현재 비트코인이 새로운 거시적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분석의 핵심은 6만 2,084달러에 위치한 피보나치 1.618 확장 레벨의 지지 여부에 달려 있다.

 

과거 2021년 강세장 주기에서 비트코인은 1.618 피보나치 레벨을 돌파하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저항을 받으며 하락했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이 분기별 종가 기준으로 6만 2,084달러를 상향 돌파한 이후 해당 지점은 강력한 저항선에서 지지선으로 탈바꿈했다. 구자르는 비트코인이 현재 분기 종료를 앞두고 이 매크로 레벨 위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성공적인 분기별 재테스트가 진행 중인 것으로 분석했다.

 

수학적 공식에 기반한 다음 상승 목표가는 피보나치 2.618 확장 레벨인 39만 3,874달러이다. 구자르는 비트코인이 현재의 지지 구조를 유지할 상황에는 이 수치가 최소한의 매크로 목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의 확장 국면에서 발생하는 변동성을 고려할 때 가격 꼬리가 50만 달러 부근까지 뻗어나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는 이더리움(Ethereum, ETH)이나 엑스알피(XRP) 등 알트코인 시장의 변동성에 따라 일시적인 조정이 발생하더라도 비트코인의 장기적 상승 궤도는 변함없음을 시사한다.

 

분석가는 비록 알트코인 시장의 약세로 인해 일시적인 가격 하락이 발생할 수 있으나 비트코인이 6만 2,084달러 선을 지켜내는 한 현재의 구조는 강력한 지속 패턴으로 해석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분기별 차트에서의 지지 확인은 단기적인 가격 변동보다 훨씬 더 강력한 신뢰도를 가진다는 설명이다. 투자자들은 복잡한 감정적 판단 대신 명확한 수학적 지표를 통해 시장의 거시적인 방향성을 읽어내야 할 시점이다.

 

가상자산 시장은 이번 분기가 마감되는 3월 말 비트코인의 최종 안착 가격에 주목하고 있다. 만약 6만 2,000달러 중반대를 견고하게 유지하며 분기를 마감할 상황에는 39만 달러를 향한 역사적인 상승 랠리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수학적으로 증명된 바닥 구간을 지나 비트코인이 전례 없는 가격 확장을 실현할 수 있을지 전 세계 투자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