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해원 인턴기자] 미국 금리 기대 인하감이 약화됨에 따라 비트코인은 연일 약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급격한 조정세를 맞이한 비트코인에 대해 단순한 조정에 들어간 것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오후 4시52분 기준 바이낸스 거래소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13일 사상 최고가인 12만4500달러에서 8.78% 하락하며 11만3572달러까지 밀렸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지난 3일 동안 단기 보유자(STH)들이 보유한 약 1만2393 BTC가 손실 상태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