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거래 데이터 분석업체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한 고래 투자자가 엄청난 규모의 비트코인 베팅을 했다고 3일 (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 고래투자자는 4500만 달러(625억 3,650만 원)에 달하는 자금을 40배 레버리지로 활용해 거래를 열었으며, 청산 라인(liquidation line)은 10만5000달러로 설정됐다. 비트코인 가격이 12만5000달러에 도달할 경우, 약 56억 달러의 숏 포지션이 청산될 가능성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