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itcoin, BTC)이 역사적 하락 패턴에 근접한 극도의 공포 국면에 진입했다. 그러나 과거 급등 직전과 유사한 신호가 포착되며, 반등 기대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3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시장의 비관론이 오히려 반등 직전 나타나는 전형적인 패턴과 닮아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5개월 연속 월간 하락을 기록 중이며 3월까지 하락 마감할 경우 역사상 가장 긴 하락 구간과 맞물리게 된다.
감바데요는 2018년 8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이어진 6개월 연속 하락 사례를 언급하며 당시 비트코인이 바닥 형성 이후 5개월 만에 약 300%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흐름 역시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 공포를 나타내는 S&P 500 변동성 지수 VIX도 중요한 신호로 지목됐다. VIX가 역사적 고점 부근에 접근한 상황은 투자 심리가 극단적으로 위축된 상태를 의미하며 과거에도 이러한 시점에서 시장 바닥이 형성된 사례가 반복됐다.
주식 시장과의 연동성 측면에서도 반등 가능성이 언급된다. S&P 500 지수가 20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했지만 과거 사례에서는 수주 내 빠르게 회복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2018년에는 27일, 2020년에는 25일, 2023년에는 7일 만에 반등이 시작된 바 있다.
거시 환경 역시 과거와 차별화된 요소로 평가된다. 2018년과 달리 현재는 긴축 종료 국면에 진입하며 향후 완화 정책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다. 감바데요는 유가 상승과 같은 단기 변수 해소 이후 시장이 다시 상승 궤도로 복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