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리테일)들의 거래 활동이 장기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소액 거래량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어, 소위 ‘리테일 피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00달러 이하 소액 거래량, 1년째 감소 8일(현지시각)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는 최근 X(옛 트위터)에 “1000달러 이하의 비트코인 이체 거래량이 지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