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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급락에도 기요사키는 왜 전혀 흔들리지 않을까?

2026-01-26(월) 08:01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기요사키, 비트코인·이더리움 매수 고수/챗지피티 생성 이미지

▲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기요사키, 비트코인·이더리움 매수 고수/챗지피티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출렁여도 로버트 기요사키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의 관심은 단기 시세가 아니라 미국 부채 구조와 달러 가치의 장기적 붕괴 가능성에 맞춰져 있다.

 

1월 2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잘 알려진 투자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가격 변동성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며 가격과 무관하게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기요사키는 최근 이더리움에 대한 관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비트코인이 향후 수년 또는 10년 내에 1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기존 전망도 재확인했다. 그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금과 은,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지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밝히며, 그 이유로 미국의 국가 부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달러의 구매력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자신의 투자 판단이 단기 시장 흐름이 아니라 거시적 구조 변화에 기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의 재정 적자 확대와 통화 가치 약화가 장기적으로 실물 자산과 암호화폐의 가치를 부각시킬 것이라는 인식이 투자 전략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기요사키는 연방준비제도(Fed)와 미국 재무부(U.S. Treasury) 등 주요 금융 기관에 대해서도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그는 이들 기관이 경제와 화폐 시스템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인물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기존 금융 시스템 자체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인식 속에서 그는 가격 변동성과 무관하게 실물 금과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금과 은은 역사적으로 검증된 교환 수단으로 평가했고,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서 동일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벤징가는 이러한 태도가 인플레이션과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하려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장기 가치 중심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