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비트코인(BTC) 채굴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가 이더리움(ETH) 트레저리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한다. 이에 비트마인은 2억5000만 달러(약 3388억원억)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30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보통주 5555만5556주를 주당 4.50달러에 사들이는 방식의 사모 자금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총 수익은 약 2억5000만달러로, 수수료 전 기준이다. 이번 투자는 모자이엑스(MOZAYYX)가 주도했으며, △파운더스 펀드(Founders […]
